-
달력을 뜯는 느낌 좋다. 1.
달력을 뜯었다.
2020년 5월.
시간 참 빠르다.
올 한해도 중간을 향해 가고 있다.
2020년 상반기는 아직 진행중이지만
많은 일이 있었다.
소속이 없어졌고
한달 해외여행을 갔고
컨설팅 일을 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매일 토익공부를 하고 있고
매일 스무디를 먹고
매일 글을 쓰고 있다.
Jielin Chen @jerrychan0328 2.
직장이라는 울타리가 없어지면서
넘치는 시간관리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스몰스텝의 체크를 50%도 못채우지만
만족스러운 하루가 이어지는 중.
5월, 6월은 토익의 종지부를 찍기로 했다.
오롯이 모든 시간을 토익에 투자할 예정.
그렇기에
매일 쓰는 글감옥도 잠시 쉴 예정이다.
네가 행복한 것을 해라. 알았다. 3.
달력을 뜯으니 새로운 기분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다.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관의 재발견 읽는 중(feat. 글감옥) (0) 2020.05.02 폭발 (0) 2020.04.25 짧게 글을 남긴다. (0) 2020.04.23 황홀한 글감옥 42일차 (0) 2020.04.12 공유경제 구독경제 (0) 2020.04.12